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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심 잡기'…인천시장 후보들, 첫주말 '시장·번화가 집중유세'

입력 2026-05-23 0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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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출마하는 박찬대·유정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첫 주말인 23일 인천시장 후보들은 전통시장과 도심 상권 등을 돌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는 이날 정오께 부평종합시장에서 첫 일정을 시작하며 시민들과 접촉면을 넓힌다.


그는 주말을 맞아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시장 상인들을 만나 민생 현안을 청취하고 지지를 호소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주말 유동 인구가 많은 금강제화 부평점 앞 부평대로에서 민주당 소속 지방선거 후보들이 총출동한 '인천 원팀 총집중 유세'를 열고 인천 발전을 위한 비전과 원팀 시너지 효과를 강조한다.


박 후보는 또 민주노총 인천본부 대강당에서 열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 17주기 인천 추모식에 참석한 뒤 서구 가좌시장 일대와 석남역 상점가 일대를 잇따라 방문해 바닥 민심을 다진다.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는 주말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동분서주하며 거리 유세에 나선다.


부처님오신날을 하루 앞둔 연휴 첫날이기도 한 만큼 유 후보는 오전부터 계양산 입구와 일대에서 사찰을 찾거나 산행하는 시민들을 상대로 인사를 나눴다.


이어 서구 가좌동 건지사거리와 부평구 십정동 동암역 남광장 등에서 거리유세를 한 뒤 오후에는 청년본부 발대식에 참석해 청년층 지지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이날 오후 논현동 소래포구에서 집중 유세를 통해 현직 시장으로서의 행정 경험과 시정의 연속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김문수 명예 선거대책위원장과 송언석 원내대표 등도 함께 해 지원 사격에 나선다.


개혁신당 이기붕 후보도 이날 제물포역 인사를 시작으로 도화지구 신규 상권을 방문하고 주안역, 신기시장 등에서 시민들과 만나 바닥 민심을 잡는 데 주력한다.


이어 차량 정체 구간을 활용해 숭의로터리에서 피케팅 홍보를 하고, 주말 유동 인구가 많은 동인천역에서 유세하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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