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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 추도식 후 전남 순천서 민형배 지원유세…韓은 양산으로

(김해=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을 찾은 시민이 노 전 대통령 사진과 업적 등이 부착된 게시판을 바라보고 있다. 2026.5.22 imag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등 정치권 인사들이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 집결한다.
민주당에서는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가 다수 참석한다.
한병도·안선하·이본아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이언주·황명선·강득구·이성윤·문정복·박규환 공동선대위원장, 조승래 총괄본부장 등이 함께 봉하마을로 향한다.
조국혁신당 조국 중앙선대위 상임위원장과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도 참석한다.
혁신당에서는 이해민 선대위 총괄본부장, 백선희 선대위원장, 박은정 의원도 조 위원장과 함께 자리한다.
이 밖에도 문재인 전 대통령, 우원식 국회의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 여권 주요 인사들이 추도식을 찾는다.
노무현재단 임원을 맡고 있는 정세균·한명숙 전 국무총리도 참석한다.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지방선거 유세 일정으로 직접 봉하마을을 찾지는 않지만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할 예정이다.
다만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번 추도식에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무현재단에 따르면 이번 추도식 슬로건은 '내 삶의 민주주의, 광장에서 마을로'다.
재단 측은 "광장의 함성으로 깨어난 민주주의가 우리의 마을 곳곳으로 스며들어 꽃 피우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차성수 노무현재단 이사장 인사말, 추도사, 주제 영상, 추도사, 추모 공연, 유족 인사말 순으로 진행되며 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한편 정청래 위원장은 이날 추도식 후 전남 순천으로 이동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와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를, 한병도 위원장은 경남 양산에서 조문관 양산시장 후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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