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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사천시, 프랑스 툴루즈같은 고소득 우주항공도시로"

입력 2026-05-22 15: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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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수도' 공약…특별법 제정·과학영재학교 설립 등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 '지지 호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우주항공청이 있는 사천시를 '고소득 우주항공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박 후보는 국립우주연구센터, 에어버스 본사, 우주항공 연구기관·기업이 집적해 고소득 첨단산업도시로 평가받는 프랑스 툴루즈를 사천시 모델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우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에 주력해 사천시가 우주항공도시로 발돋움할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특별법을 기반으로 사천시를 산업·교육·문화가 결합한 미래 우주항공도시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그는 또 사천시에 우주항공 미래인재를 길러내는 과학영재학교를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서부권경제자유구역 확대,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우주항공 창업지원센터 설립, 우주항공테마파크 조성,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 진주∼우주항공청∼삼천포를 잇는 우주항공선 구축 등도 사천시 공약으로 내놨다.


박 후보는 "'민선 8기' 도지사로 재임하며 우주항공청을 유치해 사천 발전의 역사적 전환점을 만들었다"며 "'민선 9기'에는 산업과 도시, 교육과 문화, 교통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우주항공수도 사천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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