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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방미 중인 박윤주 1차관이 영 킴 하원의원(공화·캘리포니아)과 존 월터스 허드슨연구소 회장을 각각 만나 한미동맹과 한반도 및 지역 정세 관련 의견을 나눴다고 22일 밝혔다.
박 차관은 각 면담에서 지난해 10월 경주 한미 정상회담 결과 채택한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조인트 팩트시트)의 충실하고 신속한 이행을 통해 양국 공동의 이익과 번영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양국 정부가 협력 중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통과와 한미 간 '조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 출범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등으로 3천500억달러 전략투자 합의를 신속히 이행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국의 전략적 공조를 격상시킬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핵추진 잠수함, 조선 등 안보 분야 합의도 신속히 이행할 수 있도록 미 의회와 조야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영 킴 의원은 한미동맹이 안보뿐만 아니라 경제, 기술, 전략 분야 등으로 심화·확대되어 오고 있음에 주목하고, 한미 간 합의사항인 팩트시트 이행을 위해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월터스 회장은 미 조야에서는 급변하는 국제정세 아래에서 한국과 같이 신뢰할 수 있는 동맹과 전략적 협력을 심화·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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