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신경호 강원교육감 후보 "특정 종교단체 연루 의혹 완전 허위"

입력 2026-05-21 16:09:3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신경호 강원교육감 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신경호 강원교육감 후보는 최근 제기되는 '특정 종교단체 연루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의도적으로 왜곡한 악의적 정치공세이자 흑색선전"이라며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신 후보는 최근 한 종교 관계 단체 행사에 참석한 사진이 유포되며 교육감 재임 시절 관련 행사를 지원했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다.


캠프 측은 "신 후보는 지역 선거운동 과정에서 시민 요청으로 기념사진을 찍은 사실은 있지만, 해당 시민이 특정 종교단체 관계자인지 전혀 알지 못했다"며 "이를 특정 종교와 연계된 것처럼 몰아가는 것은 명백한 억지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또 관련 종교 지원 의혹과 관련해서는 "2년 전 도내 한 지역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진행된 사안"이며 "교육감이 도내 모든 지역교육지원청 행사와 세부 내용을 일일이 직접 보고받거나 관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아울러 관련 의혹을 보도한 일부 언론사에는 언론중재위원회 제소를 포함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 후보는 "근거 없는 악의적 프레임과 흑색선전으로 교육감 선거를 혼탁하게 만드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아이들의 학력 회복과 교권 보호, 교육 정상화를 위해 끝까지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yangdo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21 1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