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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단일화 경선을 마친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울산 남구청장·울주군수 후보들이 21일 오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단일화 관련 기자회견에서 맞잡은 손을 들어 올리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보당 김진석 남구청장 후보, 민주당 최덕종 남구청장 후보, 민주당 김시욱 울주군수 후보, 진보당 강상규 울주군수 후보. 2026.5.21 [울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jang23@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6·3 지방선거 울산 남구청장과 울주군수 선거 단일화 경선을 마친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후보들이 21일 "낡은 기득권 정치에 마침표를 찍고 민생과 미래를 책임지는 새로운 울산정치를 시작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최덕종 남구청장 후보와 김시욱 울주군수 후보, 진보당 김진석 남구청장 후보와 강상규 울주군수 후보는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은 치열했지만 이제 서로의 차이를 넘어서 내란 청산과 울산대전환의 한길로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두 당은 지난 19∼20일 전화 여론조사 방식으로 단일화 경선을 진행해, 두 선거 모두 민주당 후보를 단일후보로 내기로 했다.
이들은 "이번 지방선거는 두 당이 단결해 내란 세력을 청산하고, 수십 년간 울산 정치를 독점해 온 기득권 정치를 교체하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을 완수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수십 년 동안 울산을 독점하고도 시민 삶을 바꾸는 데 실패했다"며 "오늘 단일화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울산 정치 시작이다. 시민 여러분 힘으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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