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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지급 대상자 선정 관련 문제 확인…해결 노력 중"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이틀차인 19일 서울 영등포구 한일주유소에 지원금 사용가능매장 안내 스티커가 붙어있다. 2026.5.19 hwayoung7@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국방부는 군인·군무원들의 2차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대상자 선정과 관련해 일부 문제를 확인했다며 해결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정빛나 대변인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고유가 지원금이 3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지급대상자를 선정하다 보니 일부 왜곡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처럼 말했다.
정 대변인은 "관계부처와 이미 협의를 진행 중이고 최단시간 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차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국민 3천256만명이 지급 대상으로, 1인당 적게는 10만원에서 많게는 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3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지급 대상자를 선정하는데, 군인과 군무원들의 경우 1년에 한 번 지급되는 성과상여금이 3월에 일괄 지급되면서 지급대상자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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