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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교육감 후보 4인 광주·목포서 선거운동 돌입

입력 2026-05-21 10: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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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영·김대중·이정선·장관호 예비후보(왼쪽부터)

[각 예비후보 제공]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에 도전하는 후보 4인도 광주와 목포를 찾아 표심 경쟁에 나섰다.



공식 선거운동일이 되자마자 새벽부터 기차역과 도매시장을 찾아 유권자들과 만나거나 야구장 방문을 계획하는 후보도 있었다.


장관호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은 이날 가장 먼저 유세를 시작했다.


장 후보는 오전 0시가 지나자마자 광주송정역을 찾아 서울 용산·수서발 광주 도착 열차 탑승객들에게 인사를 했다.


이후 오전 4시께 광주 서부농수산물공판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표심을 호소한 뒤 오전 10시부터 광주 서구 쌍촌동 5·18 기념공원 계단에서 출정식을 열고 승리를 다짐했다.


오후에는 광주YMCA에 마련된 12·29 제주항공 참사 광주 시민 분향소와 4·19 혁명기념관 희생자 분향소를 참배한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이날 오전 광주 운천저수지 사거리에서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는 광주 광산구 수완동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개최한다.


전남교육감 출마 예정자였던 문승태 순천대 부총장, 광주 교육감 후보 단일화에 참여했다가 탈락한 오경미 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과 김용태 광주 노무현학교 교장, 최근 예비후보를 사퇴한 최대욱 전 한국교총 부회장 등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해 함께한다.


이후 전남 목포로 이동해 하당 평화광장에서 시민들을 만나 퇴근길 인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선 광주교육감은 이날 오전 광주 백운교차로에서 출근길 인사를 시작한 후 상무타워 사거리, 기아자동차 남문·북문 일대 등에서 거리 유세를 한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광주 광산구 수완동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교육 혁신 비전과 공약을 발표한다.


출정식 후에는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야구 경기가 열리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를 찾아 시민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 소통을 할 예정이다.


강숙영 김대중재단 전남지부 탄소중립위원장은 광주 광산구 월계동 고교생 흉기 피살 현장 인근에 마련된 추모 장소를 찾아 희생된 학생을 추모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강 후보는 이후 양동시장을 찾아 시도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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