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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시장 28일, 광산을 보궐 27일, 통합교육감 26일 초청 토론

[촬영 김혜인]
(광주·무안=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6·3 전남광주 지방선거와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의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토론회 일정이 확정됐다.
20일 광주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 등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초청 후보자 토론회는 오는 28일 오후 4시부터 5시15분까지 KBS광주 1층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전체 후보 5명 중 초청 대상은 민형배(더불어민주당), 이정현(국민의힘), 강은미(정의당) 후보 등 3명이다.
이종욱(진보당), 김광만(무소속) 후보가 참여하는 초청 외 후보자 토론회는 같은 날 낮 12시부터 12시 45분까지 녹화로 진행되며, 오후 5시 15분부터 6시까지 KBS광주방송총국을 통해 방송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선거 초청 후보자 토론회는 오는 26일 오후 1시 55분부터 2시 50분까지 광주MBC 2층 공개홀에서 생방송 된다.
이정선·김대중 후보가 초청 대상이며, 나머지 후보 2명은 같은 날 오후 3시 55분부터 4시 50분까지 열리는 초청 외 토론회에 참여한다.
비례대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선거 토론회는 오는 27일 KBC광주방송에서 초청 후보 토론회와 초청 외 후보 토론회로 나뉘어 열린다.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초청 후보자 토론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10분부터 3시 30분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임문영(더불어민주당), 안태욱(국민의힘), 배수진(조국혁신당) 후보가 초청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현재까지는 유력하다.
전주연(진보당), 신지혜(기본소득당), 구본기(무소속) 후보 등은 22일 오전 10시 40분부터 11시 10분까지 녹화되는 초청 외 후보자 토론회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토론회의 초청 대상은 ▲ 국회 5석 이상 정당 추천 후보 ▲ 직전 비례대표 선거 등에서 3% 이상 득표한 정당 추천 후보 ▲ 최근 4년 이내 해당 선거구 출마 후 10% 이상 득표한 후보 ▲ 선거기간 개시일 전 30일부터 전일까지 언론기관이 실시·공표한 여론조사 평균 지지율 5% 이상 후보 등으로 규정돼 있다.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기본소득당 신지혜 후보는 민주당 측에 소수정당 후보들과 함께 토론하자고 제안했으나, 이날까지 5% 이상 지지율을 확보한 여론조사 결과가 공표되지 않으면 초청 외 대상으로 분류된다.
광주 광산구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1일 오전 광산을 보궐선거 토론회 초청·초청 외 대상과 개최 일정을 공지할 예정이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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