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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총동문회 사칭 '박찬대 비난 성명' 유포…"고발 조치"

입력 2026-05-19 15: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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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인하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하대학교 총동문회를 사칭해 인천시장 선거에 나선 특정 후보를 비난하는 성명이 유포돼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당찬캠프)는 19일 논평을 통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박 후보를 단호히 거부한다'는 내용으로 인하대 총동창회 명의를 사칭한 성명서가 유포됐다며 관련 사항을 수사 당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당찬캠프는 "가짜 성명서 최초 작성자와 유포 경로, 19만 인하대 동문을 능욕한 비유를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인하대 총동문회도 이날 입장문을 내고 "특정 후보를 비난하고 낙선 운동을 조장하는 정체불명의 가짜 성명서가 유포됐다"며 "악질적인 명의도용 범죄"라고 비판했다.


이어 "특정 후보와 개인적인 친분이나 학연을 떠나 선거기간 철저한 정치적 중립을 지키겠다"며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해 관용 없는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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