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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자 구도' 대전교육감 선거…각계 지지 선언 '세몰이'

입력 2026-05-19 15: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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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성광진·맹수석 후보에 각계 지지 선언 이어져




전직 대전교육청 간부들 오석진 대전교육감 후보 지지선언

[촬영 이주형]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차기 대전 교육의 수장을 뽑는 대전시교육감 선거가 5자 구도로 굳어지며 후보들이 각계각층 지지를 끌어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진동 전 대전교육과학연구원장 등 대전교육청 전직 간부 44명은 19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석진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평교사부터 대전교육청 교육국장까지 40년에 걸쳐 교단에서 다양한 교육 경험을 두루 거친 오 후보가 대전교육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김한수 전 배재대 부총장, 성광진 대전교육감 후보 지지

[촬영 이주형]


대전교육감 출마 의사를 밝혔던 김한수 전 배재대 부총장도 이날 같은 자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학령인구 감소와 인공지능 시대 심화하는 교육격차에 대비해 낡은 교육 행정을 버리고 아이를 중심에 두는 교육으로 진일보해야 한다"며 성광진 후보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에 앞서 민주노총 대전본부, 대전교육행동, 대전노인체육회 등 지역 노조·교육·체육단체 일부가 성 후보에 대해 지지를 선언했다.




맹수석 대전교육감 후보 지지하는 전현직 충남대 학생회장단

[맹수석 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인 맹수석 후보는 지난 18일 대전광역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학생 이동권 보장, 학교 밖 교육활동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충남대 전현직 학생회장단, 한국미래공간포럼, 한국노총 대전본부, 대전지역 원료 교육계 인사 100인 등이 맹 후보 지지를 표명한 바 있다.


정상신 후보와 진동규 후보는 지지 선언 행사에 주력하기보다는 교육 현장을 방문하거나 캠프 회의를 통해 공약 사항을 점검하는 등 상대적으로 '조용한' 선거전을 진행 중이다.


coo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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