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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 후 첫 주말인 17일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나선 임태희, 안민석 두 후보는 각지를 돌며 본격적인 유세전에 돌입했다.

[임태희·안민석 각 후보 측 제공]
재선을 노리는 임 후보는 이날 오후 빌리 그레이엄 전도대회가 열리는 의정부종합운동장을 방문해 표심을 공략했다.
이어 양주 덕정 지역 주민들과 만나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전날에는 경기상상캠퍼스에서 막을 내린 수원연극축제를 찾아 관람객들과 소통한 뒤 용인지역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아울러 학부모 교육 관련 공약도 소개했다.
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누구나 부모는 처음이기에 자녀의 성장은 설렘과 동시에 걱정을 동반하기 마련"이라며 "첫 등교부터 고교 졸업까지 자녀의 성장 단계별로 꼭 필요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학부모 교육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진보 진영 단일 후보로 임 후보와 양자 대결을 벌이는 안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 용인 대각사에서 진행되는 연등축제를 방문해 불자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앞서 그는 자신과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 경쟁을 한 박효진·성기선 전 예비후보가 상임위원장으로 참여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전날 수원 팔달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안 후보는 "경쟁했지만 이제는 원팀으로 완벽하게 발을 맞추어 주신 박효진·성기선 동지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경기도를 바꾸고 대한민국 교육혁명을 일으키는 것이 시대적 소명"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 선대위는 김상곤 전 사회부총리가 후원회장을 맡았고 문희상 전 국회의장, 원혜영 전 국회의원,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전성은 전 대통령 직속 교육혁신 위원장이 상임고문단을 맡았다.
zor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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