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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김관영 후보 "정청래 겨냥 테러 모의는 중대 범죄"

입력 2026-05-17 15: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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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김관영(왼쪽부터) 전북도지사 후보 등록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이원택·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17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테러 모의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일제히 우려를 표했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입장문을 내고 "정 대표를 겨냥한 SNS상 테러·암살 모의 정황은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며 깊은 충격과 강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과 테러, 생명을 위협하는 협박은 용납될 수 없다"며 "정치인을 향한 모의와 공포 조성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행위이며 반민주적 폭력"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관계기관이 사안을 철저하고 신속하게 수사해 배후와 경위를 명확히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김관영 무소속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도 논평을 내 "자유민주주의에서 폭력행위는 중대한 범죄"라며 "민주당 중앙당 수석대변인의 테러 행위 엄단 관련 회견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선거 과정에서 어떠한 폭력행위도 용납돼선 안 된다"며 "우리 선대위 차원에서도 폭력에 관한 정보가 입수될 경우 즉각 민주당 중앙당과 공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폭력행위는 절대 있을 수 없다. 신변은 당연히 보호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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