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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16일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에서 선거사무소 '당찬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개소식에는 조정식 제22대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와 송영길 선대위 상임고문, 박남춘 전 인천시장,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등 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박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민주당 지도부와 지역 시민사회 인사들은 "대통령과 국정 철학을 가장 깊이 공유한 박 후보야말로 인천 도약을 이룰 적임자"라며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에 새로운 변화의 불을 밝히겠다는 의미의 점등 퍼포먼스와 손팻말 퍼포먼스도 이어졌다.
박 후보는 "작년 잠정 성장률이 마이너스 0.5%로 떨어지며 성장률이 4년 만에 7.3%포인트나 빠진 인천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며 "거대 여당 원내대표로서 국정 전반을 이끈 경험으로 중앙 부처를 설득하겠다"고 강조했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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