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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등록] 대전세종충남 단체장 후보 재산 최고 124억·최저 -9천만원

입력 2026-05-16 00: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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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 모두 충남 서천군수 후보




'소중한 한표 잊지 마세요'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둔 7일 대전 제과점인 성심당이 대전선거관리위원회와 협업해 '선거빵'을 출시했다. 대전선관위와 성심당 관계자들이 이날 갓 나온 선거빵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6.5.7 coolee@yna.co.kr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내달 3일 치러지는 대전·세종·충남 지역 광역·기초단체장 선거에 후보 신청서를 접수한 이들 중 재산이 가장 많은 후보와 가장 적은 후보 모두 충남 서천군수 선거 후보로 나타났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 등록 마감 결과, 대전시장 후보 3명, 세종시장 후보 3명, 충남도지사 후보 2명 및 15개 시군 시장·군수 후보 51명 중 재산 총액 1위는 124억7천390만원을 신고한 김기웅 국민의힘 서천군수 후보였다.


이어 국민의힘 맹의석 충남 아산시장 후보(80억7천172만원),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충남 계룡시장 후보(62억7천283만원), 민주당 김민수 충남 부여군수 후보(36억7천133만원)가 30억원 이상 자산을 선관위에 신고했다.


또 국민의힘 엄승용 충남 보령시장 후보(29억8천32만원),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28억5천892만원), 국민의힘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후보(25억9천488만원), 조국혁신당 유지곤 대전 서구청장 후보(25억6천653만원), 민주당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 후보(22억7천360만원), 국민의힘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21억5천2만원) 등 6명이 20억원 이상 자산을 보유 중이라고 신고했다.


대전시장 선거의 경우 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5억 9천361만원, 개혁신당 강희린 후보가 4천327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세종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가 19억8천337만원, 민주당 조상호 후보가 8억7천810만원, 개혁신당 하헌휘 후보가 3억3천261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충남도지사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가 15억9천204만원, 민주당 박수현 후보가 7억4천419만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재산이 '마이너스'라고 신고한 후보는 1명이었다.


개혁신당 조중연 서천군수 후보가 -9천341만원을 신고해 광역ㆍ기초단체장 후보 중 재산이 가장 적었다.


coo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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