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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후보 신상분석] 10명 중 1명꼴 군 복무 미이행

입력 2026-05-15 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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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24명·국힘 19명·혁신당 3명·진보당 2명·개혁신당 2명·무소속 8명




중앙선거관리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일인 15일 오후 8시까지 후보 등록을 마친 기초단체장 후보들 10명 중 1명꼴로 군 복무를 미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등록 후보 579명 가운데 비대상자인 여성을 제외한 후보 537명 중 58명(10.8%)이 군 복무를 하지 않았다.


정당별로 군 복무를 마치지 않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24명, 국민의힘 19명, 조국혁신당 3명, 진보당 2명, 개혁신당 2명, 무소속 8명이었다.


병역 면제 사유는 최종 학력 미달, 장기 대기, 근시 등 다양했다.


서울 도봉구청장 후보로 나선 국민의힘 오언석 후보는 국민학교(초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아 보충역 소집 면제됐다.


부산 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황정재 후보는 장기대기 사유로 군 복무를 하지 않았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강성희 후보는 근시를 이유로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아 군 복무를 하지 않았다.


hu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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