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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5건 사례도…병역대상자 중 '미필'은 10% 수준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접수일인 14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및 캠프 대리인들이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2026.5.14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일인 15일 오후 8시까지 등록을 마친 광역의원 후보 중 병역 대상자는 1천341명이었으며, 이중 약 10%인 134명은 군 복무를 마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광역의원 후보 1천930명 중 34.2%인 660명은 전과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과가 가장 많은 후보는 부산시의원에 도전한 무소속 강해복 후보였다. 그는 총 14건의 전과기록을 신고했다.
기초의원 후보의 경우 병역 대상자 3천283명 중 11.7%인 385명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
전체 기초의원 후보자 5천9명 가운데 32.7%인 1천640명이 전과가 있었다.
인천 강화군나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김병연 후보의 전과기록이 15건으로 가장 많았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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