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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단체장 후보 신상분석] 평균 납세액 1억2천만원

입력 2026-05-15 20: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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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6억8천만 1위…박형준·김정철·문성유·양향자 2∼5위


유일한 '마이너스 재산' 김영환, 5년간 2천만원 체납 기록…남은 체납액 없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접수 시작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접수일인 14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및 캠프 대리인들이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2026.5.14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일인 15일 오후 8시까지 등록을 마친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후보 51명의 납세액은 평균 1억2천73만원이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광역단체장 후보 가운데 무소속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의 납세액이 6억8천787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납세액 6억3천111만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


개혁신당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4억2천85만원),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지사 후보(4억2천49만원),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3억9천277만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가장 적은 세금을 낸 후보는 진보당 백승재 전북지사 후보로 납세액은 7만원이었다.


이어 여성의당 유지혜 서울시장 후보(24만원), 진보당 홍성규 경기지사 후보(56만원), 개혁신당 강희린 대전시장 후보(63만원), 개혁신당 이수찬 대구시장 후보(167만원) 순으로 세금 납부액이 적었다.


전체 51명의 후보 중 체납 기록이 있는 후보는 모두 5명이었다.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가 최근 5년간 체납액이 2천87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그는 광역단체장 후보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5억5천297만원)을 신고하기도 했다.


국민의 양정무 전북지사 후보(575만원),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44만원),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24만원),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20만원)도 체납 기록이 있었다.


다만 현재 체납액이 남아 있는 후보는 없었다.


선관위의 신고 대상인 납세 서류는 최근 5년간 후보자와 배우자, 직계 존·비속의 소득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납부 및 체납 증명이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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