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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등록] 전북지사 대진표 확정…이원택 1번·김관영 7번

입력 2026-05-15 20: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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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ㆍ3 지방선거 (PG)

[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마감된 15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대진표가 짜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4∼15일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5명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자웅을 겨룬다.


정당 후보는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 기호 2번 국민의힘 양정무 후보, 기호 5번 진보당 백승재 후보다.


'전국 통일기호'에 따라 기호 3, 4번은 건너뛰었다.


전국 통일기호는 공직선거법상 지역구 의석이 5석 이상이거나 직전 선거 득표율 3% 이상인 정당에 부여되는데 3번은 조국혁신당, 4번은 개혁신당이다.


전북지사 선거에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후보가 등록하지 않아 3, 4번은 건너뛰고 진보당 후보가 5번을 받았다.


이번 전북지사 선거의 관건은 무소속 후보의 기호였다.


무소속 후보 기호는 후보 등록 마감 직후 추첨을 통해 결정되는데 김성후 후보가 6번, 현직 도지사인 김관영 후보가 7번을 부여받았다.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각축전을 벌이는 무소속 김관영 후보의 기호가 정치권의 관심이었다"며 "가장 끝 번호를 받은 게 이번 선거에서 어떻게 작용할지 지켜볼 일"이라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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