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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최고·김대중 최저액 신고…4명 모두 전과 없음

(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14일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선거관리위원회에서 장관호(왼쪽부터)·김대중·강숙영·이정선 후보가 후보자 등록 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2026.5.14 in@yna.co.kr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 출마자 중 재산이 가장 많은 후보는 이정선 후보, 가장 적은 후보는 김대중 후보로 나타났다.
15일 기준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친 이들은 강숙영 김대중재단 전남지부 탄소중립위원장, 김대중 전남교육감, 이정선 광주교육감, 장관호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이다.
아직 마감하지는 않았지만, 교육감 선거 출마 예정자들은 모두 등록한 것으로 점쳐진다.
이정선 후보는 본인 소유 아파트(광주 동구) 3억1천500만원, 배우자 소유 토지(충북 청주시) 5억3천700만원, 배우자 은행 예금 3억4천800만원, 배우자 보험 불입금액 2억1천만원 등 총 16억8천5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강숙영 후보는 본인 명의 아파트(광주 동구) 9천700만원, 단독주택(전남 담양군) 1억5천300만원, 상장주식(현대모비스·제주반도체·암베브·보잉) 4억9천200만원 등 10억7천800만원을 신고해 뒤를 이었다.
장관호 후보는 배우자 명의 건물 전세금(전남 무안군) 2억원과 보험 등 총 2억3천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대중 후보는 배우자 소유 단독주택(전남 목포시) 3억5천500만원과 예금 등을 보유했으나 본인, 배우자, 자녀의 채무(5억9천만원) 탓에 -1천900만원을 신고했다.
김대중 후보는 독자(獨子·외아들) 사유로 6개월간 복무한 뒤 육군 이병으로 전역했다.
이정선 후보는 육군 상병으로 군 복무를 마쳤고, 장관호 후보는 2개월간 복무하고 부상으로 인해 의병 제대했다.
최근 5년간 체납 내역은 강숙영 후보만 있었으며 자녀가 2022∼2023년 재산세 21만2천원을 체납했다가 완납했다.
전과는 4명 모두 없었다.
60대 3명, 50대 1명인 후보들의 평균 나이는 63.25세였다.
이정선 후보가 67세로 가장 많고 장관호 후보가 58세로 가장 적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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