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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후보 신상분석] 평균 재산 15억5천여만원 신고

입력 2026-05-15 0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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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오후 9시까지 등록을 마친 기초단체장 후보 475명의 1인당 평균 재산액은 15억5천109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기초단체장 후보 가운데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후보의 165명의 평균 재산액이 22억8천323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11억8천636만원(195명), 개혁신당 14억4천13만원(17명), 조국혁신당 10억5천710만원(21명), 진보당 2억6천214만원(12명) 순이었다.


무소속 후보 62명의 1인당 평균 재산액은 12억6천114만원이었다.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전라남도 화순군수에 출마한 무소속 김회수 후보로, 신고액이 261억1천523만원에 달했다.


김 후보를 포함해 50억 이상의 자산을 가진 후보는 30명으로 집계됐다


10억 이상을 신고한 후보는 224명이었다.


재산 신고 최소액은 전라남도 영광군수에 출마해 부채만 3억6천721만원을 신고한 무소속 오기원 후보다.


오 후보 등 10명의 후보가 재산보다 부채가 더 많았다. 이들을 포함해 재산이 5천만원 이하인 후보는 21명이다.


hu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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