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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등록] 충북 첫날 327명 출사표…평균 경쟁률 1.7대 1

입력 2026-05-14 22: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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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충북의 평균 경쟁률은 1.7대 1로 나타났다.




6·3 지방선거 (PG)

[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충북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지사, 교육감, 시장·군수, 도의원, 시·군의원 등 191명을 뽑는 이번 선거에 이날 327명이 등록해 이 같은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4년 전인 2022년 지방선거 후보등록 첫날 경쟁률(1.8대 1)보다 소폭 낮았다.


도지사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신용환 후보와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가 등록했다.


교육감 선거에는 김성근·김진균·윤건영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11개 시·군의 자치단체장 선거에는 23명이 등록해 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제천시장 선거만 유일하게 민주당·국민의힘·무소속 후보의 3파전 구도를 형성했고, 나머지 10개 시군은 모두 거대양당의 맞대결 구도이다.


지역구 33명, 비례대표 5명을 뽑는 도의원 선거에는 지역구 59명, 비례 10명이 등록해 각각 1.8대 1,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지역구 123명, 비례 17명을 선출하는 시·군의원 선거에는 지역구 199명, 비례 31명이 등록을 마쳐 각각 1.6대 1, 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식 후보등록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추가 진행한 뒤 종료된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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