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가 14일 경남도선관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친 후 후보자등록 신청서류 접수 및 기탁금영수증을 취재진에 들어보이고 있다. 2026.5.14 image@yna.co.kr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는 14일 수도권 창업기업 유치 전담조직 신설, 지역혁신·미래성장 펀드 조성, 창업 지원 365 콜센터 등을 중심으로 창업 활성화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지역 청년이 경남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로 양질의 일자리 부족을 꼽았다.
그러면서 청년이 선호하는 수도권 문화콘텐츠·인공지능(AI) 창업기업을 경남으로 유치하는 공격적인 정책을 펴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먼저 부지 확보, 정주 여건 지원 등 행정 절차를 한 곳에서 모두 해결해주는 수도권 창업기업 유치 전담조직 신설을 공약했다.
박 후보는 또 우주항공·에너지·조선·소부장 등 지역 주력산업, 비제조 분야에 특화한 펀드를 새롭게 만들고 지역 기업과 경남으로 이전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지역혁신·미래성장 펀드를 추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창업기업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소해주는 창업 지원 365 콜센터 구축, 창업기업이 필요한 도움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인센티브존 구축도 약속했다.
박 후보는 "청년들에게 '경남에서 창업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줄 수 있도록 창업 지원체계를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seaman@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