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후보등록] 이남호·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등록

입력 2026-05-14 11:43:1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후보 등록하는 이남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이남호·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나란히 정식 후보로 등록했다.



이 후보와 천 후보는 이날 오전 전주시에 있는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각각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 후보는 이어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에 임하는 각오와 핵심 공약을 밝혔다.


이 후보는 "상습 표절과 자리 거래 의혹 등 도덕적 결함이 많은 후보에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는 각오를 다시 한번 다졌다"며 "전북교육을 살려내기 위해 온몸을 불사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필요한 것은 전북교육을 다시 일으켜 세울 실력과 아이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도덕성"이라며 ▲ 권역별 명품 거점학교 10개 육성 등을 통한 학력 신장 ▲ 교사가 수업에만 집중하는 교육시스템 구축 ▲ 교육재정 연간 5조원 시대 개막 ▲ 권역별 맞춤형 교육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후보 등록하는 천호성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천호성(오른쪽)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14일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2026.5.14 doo@yna.co.kr


천 후보는 보도자료를 내 "도민과 함께 전북교육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천 후보는 "전북교육은 지금 회귀와 혁신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 그리고 삶을 끝까지 책임지는 전북교육으로 다시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전북교육은 더 이상 부자와 특정 계층 등 일부만 앞서가는 교육이 아니라 모든 아이가 자기 힘을 키우는 학력 신장의 교육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기초학력은 확실히 책임지고, 진로·진학 지원은 더 촘촘하게, 수업은 학생 배움 중심으로 혁신하겠다"고 약속했다.


doin100@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14 14: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