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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외교부는 13일 재외국민 보호 등의 업무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직원 37명에 총 4천55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중동 전쟁 상황에서 국민 6천600여명의 안전한 대피와 귀국을 지원한 중동 지역 13개 공관 및 본부 해외위난대응과 직원이 포상 대상이다.
전쟁 전 중동 지역에 국민 2만1천여명이 체류했는데 이 가운데 정부의 직·간접 지원으로 약 8천명이 무사히 대피·귀국했으며 현재까지 국민이 직접 피해를 본 사례는 없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중동 전쟁 발발 후 주7일 관련 정세와 호르무즈 해협 상황을 모니터링한 중동1과, 에너지·원자재 공급망 위기 상황에서 대체 수급선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경제안보외교과, 작년 9월 미국 조지아주 노동자 구금 사건 후 비자 제도 개선 성과를 도출한 북미경제외교과 직원도 포상 대상에 포함됐다.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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