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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국민의힘 당원 1천926명 탈당…"무소속 박승호 지지"

입력 2026-05-13 10: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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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책임당원 탈당 선언

[촬영 손대성]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지역 국민의힘 책임당원 1천926명은 13일 탈당과 함께 무소속 박승호 포항시장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을 대표한 7명의 시민은 이날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러 여론조사를 통해 1, 2, 3위 상위권 성적을 거둔 후보들을 모두 컷오프시키는 등 국민의힘은 시장 후보를 공천하면서 시민과 당원 의사에 반하는 결과를 도출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는 국민의힘을 탈당하면서 최근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박승호 후보를 지지하기로 마음을 모았다"며 "타고난 추진력으로 포항의 진정한 발전을 끌어낼 후보"라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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