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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차기 국회의장 후보 선출…박지원·조정식·김태년 대결

입력 2026-05-13 0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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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국힘, 의원총회 개최…자당 몫 국회부의장도 함께 선출




22대 후반기 국회의장 선거전, 조정식-김태년-박지원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이동해 기자 = 22대 후반기 국회를 2년간 대표할 국회의장 선출이 더불어민주당 조정식(6선)·김태년(5선)·박지원(5선) 의원의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민주당 의장 후보 등록일인 4일 조정식(왼쪽부터)·김태년·박지원 의원이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6.5.4 scoop@yna.co.kr eastsea@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의원총회를 열고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과 여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를 선출한다.


국회의장단 후보는 11~12일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20%)와 이날 실시되는 의원 현장 투표(80%)를 합산해 결정된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2위 간 결선이 진행된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선출 과정에서 당원 투표가 반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회의장 후보를 두고서는 박지원(5선)·조정식(6선)·김태년(5선) 의원 등 3명(기호순)이 경쟁 중이다.


민주당 몫 부의장 후보 선거에는 남인순(4선)·민홍철(4선) 의원이 출마했다.


국회의장은 원내 1당이, 국회부의장은 원내 1당과 2당이 각각 추천하는 것이 관례다.


국민의힘도 이날 오전 의원총회를 열어 후반기 야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를 뽑을 예정이다.


국민의힘 몫 부의장 후보 선거에는 조배숙(5선)·조경태(6선)·박덕흠(4선) 의원 등 3명(기호순)이 출마했다.


민주당은 오는 20일 본회의를 열어 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한 표결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나, 국민의힘은 여야 합의로 본회의 날짜를 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p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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