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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우크라이나 외교장관 방한 협의 중"…北포로 논의할 듯

입력 2026-05-12 11: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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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청사

[촬영 권지현]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외교부는 12일 우크라이나 외교장관 방한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우크라이나 외교장관 방한 관련 우크라이나 측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방한 시점은 다음 달로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이 방한하면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러시아를 위해 쿠르스크 지역의 전장에 투입됐다가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2명은 그간 한국 탈북민 단체에 전달한 친필 편지 등을 통해 한국으로의 귀순 의사를 전했다.


정부는 북한군 포로에 대해 헌법상 우리 국민이고, 한국행 요청 시 전원 수용한다는 기본원칙과 관계법령에 따라 필요한 보호와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왔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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