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신지혜 "광산을 보궐후보 모두 모여 방송토론" 민주당에 제안

입력 2026-05-12 11:52:1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기본소득당 신지혜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예비후보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신지혜 기본소득당 예비후보는 12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공천만으로 당선이 보장된다는 안일한 생각 대신 공정하게 토론하자"며 모든 출마 후보가 선거방송 토론회에 참가하는 데 동의해달라고 민주당 임문영 예비후보에게 제안했다.



그는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전남광주특별시 산업혁신의 구체적 입법 과제를 논의하는 비전 경쟁의 장이 돼야 한다"며 "민주당이 인공지능(AI) 전문가를 공천한 것은 기본소득당이 주목하는 광산구 산업혁신 필요성을 민주당도 공감한다는 증거"라고 밝혔다.


이어 "선거방송토론회에 모든 후보자가 동등한 자격으로 출연해 토론하는 것에 동의해달라"며 "시민사회와 언론사가 정책토론을 마련한다면 모든 후보가 모여 비전을 겨루는 자리를 마다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대담·토론회 초청 대상자를 최근 4년 이내 해당 선거구 선거에서 10% 이상 득표한 정당 후보자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


다만 공직선거관리규칙상 초청 대상자가 동의하면 초청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후보도 토론회에 참석할 수 있다.


pch80@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12 14: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