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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선대위 "전국 송전선로 건설 절차 일시 보류 환영"

입력 2026-05-12 11: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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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나선 김관영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무소속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정부가 전국의 송전선로 사업 입지 선정 절차를 한 달간 보류한 데 대해 12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이날 논평을 내고 "이번 결정은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온 '지역 균형발전'과 '에너지 지산지소(地産地消)' 원칙이 실제 정책 방향으로 구체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보류 대상은 정부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2038년까지 건설이 추진되는 송·변전 설비 사업 가운데 입지 선정 단계가 진행 중인 27개 송전선로 사업이다.


선대위는 "무엇보다 이번 정부의 움직임은 전북을 대한민국 신성장 엔진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김 후보의 제1호 공약 'AI·에너지 대전환'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단순히 송전선로 절차를 보완하는 수준을 넘어 전북과 같은 재생에너지 기반 지역에 반도체·AI·데이터센터·첨단소재 산업을 분산 배치하는 전략을 과감히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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