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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백도인 기자]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는 12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너진 전북교육의 신뢰를 바로 세우고,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교육 현장을 만들기 위해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전북본부는 "이 예비후보는 정치적 이념에 휘둘리지 않는 공정하고 실용적인 행정으로 우리 아이들의 실력을 책임지고 키워낼 적임자이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노동 존중을 증명해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교육 지도자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정직성과 도덕성, 노동을 대하는 겸허한 자세"라며 "도덕적 신뢰가 무너진 후보에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지적했다.
단체는 "이번 선거는 편법이냐 정직이냐, 정체냐 성장이냐를 결정하는 전북교육의 운명이 걸린 선택"이라며 "우리 5만 조합원은 이 예비후보의 당선을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노총 전북본부가 교육감 선거에서 특정 후보 지지를 선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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