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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김성열, 하남갑 출마…"하남을 AI 수도로 만들 것"

입력 2026-05-12 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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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9호선 연장 조기 착공·교산신도시 조기 완공 등 공약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나서는 개혁신당 김성열 최고위원

개혁신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인 이준석 대표가 5월 11일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중앙선관위 회의에 앞서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서는 개혁신당 김성열 최고위원에게 당 점퍼를 입혀준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이율립 기자 = 개혁신당 김성열 최고위원은 12일 "하남을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수도로 만들겠다"며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거대 양당은 오만한 공천으로 하남을 시험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당 이광재 후보를 가리켜 "상습적으로 돈을 받아 챙긴 정치인", 국민의힘 이용 후보에 대해선 "부정선거 음모론과 불법 계엄을 감싸던 호위무사"라고 각각 비판하면서 "뇌물 정치인, '윤어게인' 정치인에게 하남의 미래를 맡길 순 없다. 제게는 뇌물도, 계엄도 없고 오직 능력만 있다"고 강조했다.


김 최고위원은 또 ▲ '규제 프리 특구' 지정을 통한 AI·첨단 모빌리티 산업 중심지 구축 ▲ 위례신사선, 지하철 3·9호선 연장 조기 착공 ▲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 문화재 발굴·공사 병행 특례 제정으로 교산신도시 조기 완공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all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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