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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신경호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11일 강원 춘천시 동내면 거두리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위촉장을 받은 자문위원단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5.11 yangdoo@yna.co.kr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신경호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11일 춘천시 동내면 거두리 선거사무실에서 '반전교조 연대'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는 조직 소개와 선대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유대균 총괄선대위원장의 환영사, 이봉수 후원회장의 감사 인사, 신 예비후보의 출정사 순으로 이어지며 후보와 선대위의 결속을 확인했다.
특히 김득주 전 초등교장단 사무국장이 지난 교육 현장에서 끼친 전교조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교육 정상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신 예비후보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에는 유대균 전 후보가,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조백송 전 강원교총 회장과 김익중 전 강원진로교육원장이 이름을 올렸고 한장수 전 교육감이 명예 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해 힘을 실었다.
자문위원단은 강원 교육계를 이끌어온 원로 인사들이 참여했고, 선대위원은 도내 18개 시군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인사 등 총 100여명이 위촉됐다.
캠프는 지난 단일화 과정을 통해 형성된 '반전교조 연대'의 결속력을 공고히 하고, 특정 세력으로부터 교실을 지키며 아이들 중심 교육의 가치를 실현할 방침이다.
신 예비후보는 "재선에 도전한 이유는 지난 4년간 추진한 정책이 뿌리를 든든히 내려서 학력·인성 교육을 흔들림 없이 만들기 위함"이라며 "도민들이 다시 기회를 주신다면 최선 다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신경호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11일 강원 춘천시 동내면 거두리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공동선대위원장들과 함께 선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2026.5.11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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