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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시장 후보 "좋은 일자리 27만개 만들 것"

입력 2026-05-11 13: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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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발표하는 이종욱 후보

[독자 제공]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는 11일 "좋은 일자리 27만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에 건설 중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전남으로 이전해야 한다"며 "신재생에너지와 물이 풍부한 전남으로 오면 예산 낭비나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연간 80만 대 규모의 '친환경 미래자동차 생태계'와 광산∼함평 '미래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을 공약했다.


또 첨단3지구와 군공항 부지를 'AI(인공지능)·가상융합산업 메카'로 조성하고, AX(인공지능 전환)실증단지와 AI·맞춤형 반도체를 결합한 집적단지를 만들 계획이다.


고흥에는 우주항공산업 전초기지를 조성하고, 서남권의 해상풍력융복합·태양광 산업, 여수산단의 수소전지 산업, 광양만권의 이차전지 산업을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그는 전남의 농수산물을 세계로 수출하는 '푸드테크 전진기지' 조성, 미래첨단산업 산·학·관 일체형 교육 플랫폼' 구축을 공약했다.


이 후보는 "호남과 영남이 지역주의 벽을 깨면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도 큰 힘이 된다"며 "진보당을 키워달라. 2등이 강해야 1등이 더 열심히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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