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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이학수 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장 예비후보가 11일 민선 9기 정읍의 청사진을 담은 비전과 정책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정읍의 대도약! 함께 열어갑니다'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미래 먹거리 확보와 민생경제 활성화를 뼈대로 한 8대 정책 방향을 공개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그는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읍의 산업 생태계를 첨단 바이오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주요 공약으로는 ▲ 바이오 신산업 청년 창업 공간 확충 ▲ AI 데이터센터 유치 ▲ 첨단과학산업단지 확장 ▲ 태인 신규 산업단지 33만평 조성 등을 제시했다.
민생과 복지 분야에서는 시민 체감형 정책을 앞세웠다.
시민 햇빛연금제 도입과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청년·신혼부부 반값 주택 공급, 고령 소상공인 사업 승계 지원 등이 포함됐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내장호와 정읍천을 연계한 수변 관광 활성화를 통해 정읍을 체류형 관광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후보는 "민선 8기에서 다진 기반 위에 연속적인 발전을 이뤄내야 할 시점"이라며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정읍의 미래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이날 발표한 8개 분야 공약의 세부 내용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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