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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서남권 발전 청사진 제시

[오중기 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8일 KTX 구미산단역과 어린이 공공병원 등 서남권 미래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KTX 구미산단역 신설과 구미∼신공항 철도 연결을 통해 물류와 인재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첨단 항공 물류 거점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친환경 자동차 클러스터와 이차전지 소재산업 벨트를 조성해 경북을 세계적인 소재산업 실증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구미 노후 산단의 인공지능(AI) 전환과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산단 대전환을 추진해 글로벌 수출 기업들이 찾아오는 친환경 스마트 제조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산 12개 대학 연계 청년 취·창업 특화밸리 조성, 김천 혁신도시 5개 등 경북에 10개 이상 공공기관 유치, 김천 혁신도시 어린이 전문 공공의료기관 건립, 낙동강 유역 생태체험 공간 디자인 등을 약속했다.
오 후보는 "경북 인구는 250만명이 무너졌으며 인구 1천명당 의사 수는 전국 최저 수준인 1.4명에 불과하고 노령화 지수는 전국 1위인 반면 청년 인구 비율과 근로 여건 만족도는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유능함으로 경북 산업 제2의 부흥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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