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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17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육군 제17보병사단은 오는 11∼15일 인천과 경기 김포·부천 일대에서 '2026 대침투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예측 가능한 도발 상황이나 테러 등에 대비한 실전 점검과 통합방위 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17사단은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서 대테러·대침투 훈련 등을 실시해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군 당국은 훈련 기간 다수의 병력과 차량·장비·헬기 이동에 따른 교통 혼잡과 소음 등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민 협조를 당부했다.
17사단 관계자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훈련 지역에 안전 통제관을 배치하고 유선 민원 창구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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