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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아세안대사단 만나 "스캠센터 대응 협력 당부"

입력 2026-05-07 19: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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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 주한아세안대사단과 만찬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은 7일 주한아세안대사단,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과 장관 공관에서 만찬 간담회를 하고 한-아세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2026.5.7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7일 주한아세안대사단,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과 장관 공관에서 만찬 간담회를 하고 한-아세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조 장관은 한국과 아세안의 인적·경제적 교류가 심화하는 가운데, 지난해 베트남·라오스 정상의 방한에 이어 올해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필리핀·베트남 방문과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방한 등 정상 간 교류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 장관은 정부가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CSP)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제협력 심화를 위한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인적 교류 확대를 위한 비자 간소화, 동남아 스캠센터 공동대응 등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아세안 측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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