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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 출마선언…"인물 투표" 호소

입력 2026-05-07 11: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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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

[촬영 박주영]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국민의힘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이 7일 6·3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오로지 '인물'만 보고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최충규 후보는 이날 오전 대전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자치는 어느 정당 소속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 구민을 대신해 일을 할 것이냐가 중요하다"면서 "지난 4년 동안 연축지구 혁신도시의 첫 삽을 떴고 대전조차장역 개발 가시화, 대덕물빛축제 성공 개최, 시장 현대화 등의 성과를 이뤘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의 낮은 지지율 때문에 인물론을 내세우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솔직히 그런 부분도 있다. 계엄은 해서는 안 될 일이고 뼈저리게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우리가 잘못하지 않았더라면 폭주하는 민주당에도 국민들이 회초리를 들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이어 "대덕 전역을 30분 이내로 묶는 '콤팩트 시티', 인공지능(AI) 주차 공유 시스템·스마트 쓰레기 로봇 등을 통한 '스마트 시티', 인공지능(AI) 민원 비서와 디지털 민원서비스 플랫폼 등 '디지털 시티'를 구축하겠다"며 "검증된 실력과 강한 추진력으로 대덕의 발전을 위해 달리겠다"고 약속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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