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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관단 초청해 전방 훈련장서 진행…軍 첨단전력 화력시범·기동훈련 공개

[사진공동취재단]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군이 이재명 정부 들어 처음으로 한국군 주요 전력이 대거 참여하는 합동화력훈련을 실시한다.
국방부는 '2026 합동화력훈련'을 이달 18일과 21일, 26일 사흘간 경기 포천 승진사격장에서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시행되는 합동화력훈련으로, 엄중한 안보환경 속에서 군의 굳건한 대비태세와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추진됐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훈련에서는 국군 첨단 합동전력의 실사격과 기동훈련 모습이 일반 국민에게 공개되며,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기동비행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K-방산 주력장비와 신규 전력화 무기체계 등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장비견학장도 마련된다.
국방부는 훈련을 참관할 수 있는 국민참관단을 6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국민참관단은 각 참관 일자별 400여명, 총 1천200여명을 모집하며, 국방부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국군 주요 전력이 참여하는 화력시범은 1977년 처음 시작해 이번이 13번째다.
2017년 훈련은 대통령 권한대행이던 황교안 당시 국무총리가 주관했고, 문재인 정부 시기엔 진행되지 않았다가 2023년 윤석열 정부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됐다.
국방부는 "국민주권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독자적인 방위 능력과 합동성에 기반한 자주국방 의지를 구현하고, 첨단과학 기술 기반 합동전력의 작전수행 능력을 선보이며 '국민의 군대'로 힘차게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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