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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김주업·정희성, 광주 북구·광산구청장 출마…지지 호소

입력 2026-05-06 11: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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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김주업(왼쪽) 광주 북구청장과 정희성 광산구청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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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진보당 김주업 광주 북구청장 후보와 정희성 광산구청장 후보는 6일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두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지방자치 30년 만에 최초로 진보·민주 양 날개 정치가 바람을 타고 있다"며 "광주 구청장 5명 중 진보당 2명이 정치 혁신을 완성할 수 있도록 선택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호남이 변화하면 영남도 바뀌고 지역감정의 고리를 끊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진보당이 강해져야 민주당도 발전하고 정부 성공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북구(자치구)를 자치시로 승격해 재정 독립성을 높이고 광주역 일대를 행정·생태 복합단지로 조성하겠다고 공언했다.


또 청년 임대주택 1천호 공급, 행정업무 구조조정 등 공약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광산구를 광산시로 승격해 예산 2조원 시대를 열고 주민참여예산 확대, 공공 반려동물 케어센터 설립,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중소상공인 4대 보험 지원과 농민수당 확대, 대형 공연장 조성 등도 공약으로 내놨다.


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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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6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