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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딱 필요한,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 되겠다"

[노관규 예비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노관규 예비후보는 6일 "애써 쌓아 올린 순천의 기반을 지켜내고, 한단계 더 도약시키겠다"며 6·3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노 후보는 이날 순천시 오천 그린광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지난 4년간 순천의 산업 대전환을 위해 끊임없이 일해왔다"며 "그린바이오, 문화콘텐츠, 우주항공·방산, 치유, RE100(재생에너지 100%) 반도체 국가산단까지 5개 경제 축을 토대로 순천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공약했다.
현역 시장으로 무소속 예비후보 등록한 그는 "위기의 갈림길에 선 때일수록 헛구호만 내세우는 정치인보다 일 잘하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지금 딱 필요한 순천시장,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호소했다.
순천은 전남에서 유일하게 기초단체장이 무소속인 곳이다.
노 후보는 민선 3∼4기, 8기에 이어 4선이자 연임 행보에 나선다. 3번 중 2번은 무소속으로 당선됐다.
민주당에서는 손훈모 후보가 경선을 거쳐 선출됐지만, 캠프 관계자의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불거져 중앙당에서 감찰을 진행하고 있다.
진보당에서는 이성수 후보가 출마해 격전을 예고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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