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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대통령·인천시장과 '민주당 원팀'으로 지역숙원 해결"

입력 2026-05-06 11: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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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연수갑 보궐선거 후보

[촬영 신민재]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후보는 6일 "이재명 대통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함께 '민주당 원팀'의 강력한 추진력으로 연수의 숙원 사업들을 완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이날 인천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저는 인천시장을 지내며 시정의 메커니즘을 꿰뚫고 있고, 당 대표를 거치며 국정을 움직일 수 있는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시련의 시간을 통해 정치가 가야 할 길을 깊이 성찰했다"며 "초선 의원의 자세로 연수를 대한민국이 부러워하는 명품 도시로 우뚝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송 후보는 지역의 핵심 과제로 제2경인선 광역철도 건설, KTX 송도역 적기 개통,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청학역 개통 등을 꼽았다.


송 후보는 16대부터 21대 총선까지 인천 계양을에서 5선을 했고, 민선 5기(2010∼2014년) 인천시장을 지냈다.


국민의힘은 연수갑에 박종진 인천 서구을 당협위원장을 단수 공천했다. 인천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 후보는 종합편성채널 앵커 출신으로, 대중성과 친화력을 앞세워 송 후보와의 일전을 벼르고 있다.


s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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