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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 캠프는 전직 대구시 경제부시장 3명을 캠프에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 정장수 전 부시장, 추 예비후보, 정해용 전 부시장, 홍성주 전 부시장. 2026.5.6 [추경호 예비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 캠프는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지낸 정해용·정장수·홍성주 전 부시장 3명을 동시에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추 예비후보 측은 이번 대구시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예비후보와 접전하는 양상으로 전개되면서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출신인 추 예비후보가 '경제 거버넌스' 전면 구축으로 승부수를 던진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단순한 인재 확보를 넘어 '경제 유능론'으로 대구 민심을 재결집하려는 캠프의 핵심 전략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정해용 전 부시장은 제5∼6대 대구시의원을 거쳐 2021∼2022년 무렵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지냈다.
정장수 전 부시장은 경남도지사 비서실장 등을 거쳐 홍준표 전 대구시장 재직 당시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맡았다.
홍 전 부시장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 등울 거쳐 정장수 전 부시장의 후임으로 대구시 경제부시장으로 재임했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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