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국힘 현역 20명 재선 도전…민주 전직 시장 등 18명 본선행
과천·군포·포천 등 3곳 전현직 리턴매치…박윤국 전 포천시장 5선 도전
(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6·3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둔 5일 경기지역 31개 기초단체장 여야 후보의 대진표 윤곽이 드러났다.

[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국민의힘에서는 소속 현직 시장·군수 20명이 재선에 도전하고, 더불어민주당은 전 국회의원 1명과 전 시장 3명, 전·현직 도·시·군 의원 등 18명이 4년 전 잃었던 지역 탈환에 나선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경기도당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현재 31개 시장·군수 후보를 모두 확정했고, 국민의힘은 시흥을 제외한 30개 지역의 공천을 마무리했다.
국민의힘 도당은 시흥시장 후보의 경우 오는 7일까지 추가 공모 신청을 받아 후보를 정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4년 전(2022년) 6·1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22곳 중 대다수 지역에 현역 단체장을 다시 후보로 내세웠다.
신상진 성남시장, 김동근 의정부시장, 강수현 양주시장, 박형덕 동두천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이동환 고양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백경현 구리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이권재 오산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이현재 하남시장, 이충우 여주시장, 김경희 이천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김병수 김포시장, 방세환 광주시장, 백영현 포천시장, 김덕현 연천군수, 전진선 양평군수, 서태원 가평군수 등이다.
이들 중 김성제 의왕시장(2010·2014·2022년 당선)과 신계용 과천시장(2014·2022년 당선)은 각각 '4선'과 '3선' 시장에 도전한다. 이들 2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재선을 노린다.
민주당에선 정장선 평택시장의 불출마와 김경일 파주시장의 공천 탈락으로 현역 시장·군수 7명이 본선에 올랐다.
이재준 수원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조용익 부천시장, 박승희 광명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등이다.
이재준·조용익·정명근 시장은 '재선', 박승원·임병택·김보라 시장은 '3선', 최대호 시장은 선수로는 '4선'에 도전한다.
박윤국 전 포천시장은 당선될 경우 군수 시절을 포함해 5선 단체장이 된다.
이밖에 전 국회의원과 전 시장, 전·현직 지방의원 출신 18명도 기초단체장 탈환을 위해 본선경쟁에 합류했다.
김병욱(성남) 전 국회의원과 이기형(김포) 도의원·민경선(고양)·천영미(안산)·김원기(의정부)·박관열(광주)·조용호(오산)·성수석(이천)·김경호(가평) 전 도의원 등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과천, 군포, 포천 등 3곳에서 전현직 단체장 간의 리턴매치가 성사돼 눈길을 끈다.
특히 과천의 김종천 전 시장과 신계용 현 시장, 군포의 한대희 전 시장과 하은호 현 시장, 포천의 박윤국 전 시장과 백영현 현 시장은 4년 만에 다시 맞붙어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의정부, 양주에서도 재대결이 벌어진다. 의정부의 김원기 전 도의원과 김동근 현 시장, 양주의 정덕영 전 시의원과 강수현 현 시장이 맞붙는다.
<경기 기초단체장 선거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후보>
gaonnuri@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