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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이경철 중동평화 정부대표가 지난달 30일 칼레드 키아리 유엔 정무·평화구축국(DPPA) 중동·아태·유럽·중남미 담당 사무차장보와 화상으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 및 중동 전쟁 등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대표는 다음 주에는 유엔 중동평화과정 특별조정관 대행, 유럽연합(EU) 중동평화과정 특별대표 등과의 화상 면담을 통해 중동지역 정세 및 주요 동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란 전쟁과 기존 팔레스타인 분쟁 해결 등 중동 전반의 평화 구상을 위해 지난달 10일 중동평화 정부대표 직위를 신설하고 이 대표를 임명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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