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임광식 횡성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입력 2026-04-30 17:24:5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33년 행정 경험으로 횡성 경제 지도 바꿀 것"




임광식 횡성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임광식 횡성군수 예비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국민의힘 임광식 횡성군수 예비후보가 3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개소식에는 지지자들과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임 예비후보의 새로운 여정을 응원했다.


임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난 33년, 횡성군청 말단 공무원에서 국장에 오르는 동안 현장에서 답을 찾았던 시간이 지금의 행정 전문가 임광식을 만들었다"며 "행정 베테랑의 결단과 책임으로 횡성 경제 지도를 바꾸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제 행정은 책상 위 서류가 아니라 어르신들의 저상버스 안, 아이들의 야구학교 운동장, 시장 상인들의 삶의 현장에 있다"며 공무원 출신에 대한 일각의 우려를 일축했다.


그는 횡성의 미래를 위한 3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횡성의 숲과 호수를 돈이 되는 자원으로 바꾸는 '화수목토미 프로젝트' 추진, 주민 불편 신고 포상금제 및 맞춤형 교통 복지 등 '실생활 밀착 행정' 실현, 청년과 전문가의 목소리를 듣는 '열린 소통 행정' 구축 등이다.


임 예비후보는 "오늘 개소식은 횡성의 경제가 살아나고 군민의 자부심이 세워지는 날"이라며 "반드시 승리해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횡성군수 선거전은 임 예비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후보, 국민의힘 횡성군수 공천에서 공천 배제(컷오프)된 김명기 횡성군수가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해 3파전을 펼친다.


limb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30 1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