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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사고당협 23곳 정비…윤희숙 등 조직위원장 재임명

입력 2026-04-30 15: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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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희숙 서울시장 경선 후보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국민의힘 윤희숙 서울시장 경선 후보가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6.4.8 scoop@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고당협 23곳의 당협위원장 자리를 채우며 조직을 정비했다.



국민의힘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직위원장 23명의 임명안을 의결했다.


조직위원장은 지역 당 조직 의결을 거쳐 당협위원장이 되는 만큼 사실상 당협위원장을 인선하는 절차다.


이날 재임명된 조직위원장은 ▲ 서울 중·성동갑 윤희숙 전 의원 ▲ 서울 강남을 박수민 의원 ▲ 부산 해운대갑 주진우 의원 ▲ 대구 동·군위갑 최은석 의원 ▲ 대구 수성갑 주호영 의원 ▲ 대구 달서갑 유영하 의원 ▲ 대구 달서을 윤재옥 의원 ▲ 경북 상주문경 임이자 의원 ▲ 경기 남양주병 조광한 최고위원 등 10명이다.


이들은 지방선거 출마를 이유로 당협위원장직에서 사퇴했다가 최종 후보자로 선정되지 않으면서 기존 지역구의 조직위원장으로 복귀했다.


아울러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로 공천된 ▲ 경기 평택을 유의동 ▲ 경기 안산갑 김석훈 ▲ 충남 아산을 김민경 ▲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오지성 등 4명이 해당 지역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기초단체장 후보로 확정된 ▲ 서울 광진갑 김경호 ▲ 서울 동대문갑 이필형 ▲ 서울 중랑을 황종석 ▲ 서울 성북을 민병웅 ▲ 서울 관악갑 이남형 ▲ 경기 성남수정 신상진 ▲ 경기 평택병 차화열 ▲ 경기 파주갑 박용호 ▲ 경남 김해을 홍태용 등 9명은 선거일까지 한시적으로 조직위원장을 맡게 된다.


다만 인천 계양을 등 재·보궐선거가 실시될 일부 지역은 위원장 선임을 보류해 둔 상태로, 후보자 공천과 함께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cla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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