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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 "기업도시 일대 경제자유구역 추진"

입력 2026-04-30 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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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발표하는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30일 기업도시 일대에 경제자유구역을 추진한다고 공약했다.



원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민선 9기 기업도시와 서원주역 일대를 아우르는 '경제 영토의 확장'과 혁신도시의 내실을 다지는 '실용 행정의 완성'으로 원주를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 중심축으로 세우겠다"고 주장했다.


기업도시 일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아 기업도시와 서원주역 일대를 '국제 비즈니스 허브'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그는 "이미 민선 8기 원주시는 경제자유구역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실무 작업에 착수했다"며 "원주 경제의 판을 바꾸는 강력한 게임 체인저가 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민선 9기에서 확실하게 매듭짓겠다"고 약속했다.


또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도 반드시 이루겠다고 했다.


수도권 공공기관의 2차 이전이 시행될 경우 원주 유치는 이미 확정적인 궤도에 올랐다고 확신하고, 이전 시 시너지 효과를 이미 치밀하게 분석하고 준비를 마쳤다고 강조했다.


원 예비후보는 "공공기관 유치는 단순히 건물 하나 채우는 일이 아니라 사람이 모이고 돈이 도는, 진정한 혁신도시를 완성하는 일"이라며 "기업도시와 서원주역 일대는 세계적인 비즈니스 거점으로, 혁신도시는 활력 넘치는 도심 경제의 중심지로 확실히 키우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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