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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 "일한의원연맹, 5월중순 방한 추진…李대통령 면담도 조율"

입력 2026-04-30 14: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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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초당파 의원 모임인 일한의원연맹 일행이 오는 5월 중순 방한을 추진 중이라고 교도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이 연맹의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다케다 료타 자민당 의원 등 일행은 방한 기간 이재명 대통령과 면담하는 일정도 조율 중이다.




다케다 료타 일한의원연맹 신임 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다케다 회장 등 일한의원연맹 일행은 한국 측과 일정 조율이 어려우면 방문 시기를 미룰 가능성도 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다케다 회장은 지난달 10일 연맹 총회에서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의 뒤를 이어 회장에 선출됐다.


일한의원연맹은 한일의원연맹의 일본 측 파트너로 1975년 출범했다. 다케시타 노보루, 후쿠다 다케오, 모리 요시로 전 총리 등이 역대 회장을 맡았다.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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